연예인! 공인 or NOT

2007. 10. 30. 10:43

연예인! 공인 or NOT

 지상파 각 방송사에서는 연예정보프로그램이 방송중에 있다. 대부분이 저녁 황금시간대에 방송을 하고 심지어 주말 황금시간대에도 방송을 한다. 이들은 연예인들의 사생활과 스케쥴을 취재하면서 연예인들의 24시간을 보도 한다.
 방송 도중 인터뷰를 하면서 리포터들은 "공인으로서 어떠세요?"라는 식의 질문을 많이 한다. 나 역시 무의식 중에 그들의 대답을 기다리곤 한다.
 과연 그들이 공인일까?

 난 아니다!에 한표를 던지겠다. 그들은 매체를 통해 자신의 상품적 가치를 파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다. 과연 그들이 공인으로서 우리에게 역할을 하고 있을까?

 그들의 일상을 다룬 연예정보프로그램을 보면 그렇지 않다. 그들은 대중의 인기를 영합하고 그것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이 행하는 공익적 행위? 들은 (환경, 아동 등 홍보활동 등) 자신의 사업에 대한 사회환원의 일부로 보아야한다. 공인 으로서의 의무를 지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들은 영리 즉, 이윤을 목적으로 활동을 하여서는 안된다.

 음주운전, 이혼, 형사상의 문제 등으로 그들이 기자들 앞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서슴없이 "공인 으로서 죄송하다."라는 말은 한다. 진정 자신이 공인이라 생각한다면 조금더 신중히 행동을 했어야 했다.
그리고 연예방송 역시 자사 드라마의 홍보와 연예인의 사생활을 취재해 가쉽을 만들기 보다는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한다.

아직 사회에서는 그들이 공인인지 아닌지 많은 논란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그들이 공인이라 받아들인다. 진정 그들이 공인인지? 공인이라면 그 역할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carlos PARK PR/In-houes lif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