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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고객과 신선한 대화를 나누다.

2008. 10. 30. 15:00

2008년 11월 초부터 맥도날드(McDonald's)가 새로운 세대에걸맞는 글로벌 포장을 도입한다. 세계 118개국에 산재해 있는 모든 McDonald's는 앞으로 2년간에 걸친 이번 포장 공개에 참여하게 되며 이 공개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공개가 될 것이다. 새 포장은 브랜드의 식품 품질에 관한 얘기가 전면과 중간에 실리고 매일 약 5600만여의 고객들에게 직접 전달된다.

[AsiaNet] 맥도날드, 신세대 글로벌 포장 첫 공개


맥도날드의 새로운 Package 디자인이 공개 되었다. 최근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안정성과 위생 그리고 원산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중국의 멜라민 사태 등으로 세계적으로 악화된 식품 시장에서 맥도날드가 먼저 한 발을 내 딛었다.


맥도날드 글로벌 마케팅 담당 수석 임원 Mary Dillon은 "우리의 새 포장은 McDonald 식품의 품질에 관한 얘기를 우리의 고객들과 나누는 신선한 방법"이라고 말하고 "사람들이 우리의 음식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더욱 더 그것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마케팅 시도의 참신함에도 불구하고 맥도날드의 새로운 마케팅은 그간의 세계적 안티를 벗고 진정성을 갖고 고객과 대화를 할 수 있을지 지켜 볼 일 인듯 하다. 세계 최대 프렌차이즈 패스트푸드 회사가 안전한 원재료와 식품공급에 선언적 표현을 하였다. 뒤따른 후발 업체들의 행보 역시 지켜봐야 겠다.

carlos PARK Marketing Junk food, Package Design, 마케팅 전략, 맥도날드, 식품 안정성

불황극복 마케팅 전략!

2008. 10. 20. 13:12

중앙일보 10월 20일 : 불황이라도 □하면 지갑 연다.(링크)
삼성 : 불황? 다 줄여도 이럴 땐 지갑 연다.(링크)

제일기획은 지난 19일 불황기에 증가하는 소비자 구매유형과 이에 따른 기업들의 불황기 마케팅 전략인 '불황 5계'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 9월 수도권에 거주하는 20 ~ 49세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및 포커스 그룹 인터뷰 방식을 통해 조사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96%가 현재 상황을 불황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소비 규모는 전년 같은 기간을 100으로 보았을 때 평균 67.5%로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1. 이성적 설득보다 '원초적 본능'

소비자는 경제 압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감각적인 것에 끌리는 경향을 보인다.

사례 : 처음처럼, 2005년 7% 점유율에서 2008년 7월 24%으로 상승
        "심각한 뉴스보다 이효리가 좋다."




2. 보상심리를 채워주어야


'나를 위한 작은 소비' 작은 돈으로 누리는 사치

사례 : 고가 아이스크림 메뉴의 상반기 매출 급증
         초콜릿, 주류, 담배 등




3. 젊은 층은 불황에 둔감


가족 부양 의무가 없고, 유행과 외모에 민감한 20대는 불황의 영향을 덜 받는다.

사례 : 8월 국내 맥주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19%증가, 젊은층이 선호하는 수입맥주는 51% 급증




4. 가족 마케팅이 먹힌다


어려울수록 가족을 찾는심리. 개인소비부담(86%) 가족을 위한 소비 포기 못해(75%)

사례 : 가족가치 강조 광고. 동서식품 맥심, 신한카드, 래미안, 닌텐도 위(wii)



5.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라


값이 조금 비싸도 신뢰가 가는 브랜드를 택한다.

사례 : 빈폴 케시미어 스웨터.
        "제대로 된 옷을 사서 오래 입자" 소비자 심리 겨냥.





carlos PARK Marketing 마케팅 전략, 불황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