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대 광고 트렌드!!

2009. 12. 18. 11:41


광고 시장의 변화는 마케팅의 최전선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Nielsen Wire에서 2010년 5대 광고 트렌드를 발표했네요.

해외 사례이지만, 한국과의 격차가 크게 느껴지지 않아 소개해 드립니다. 한국 역시 방통융합과 신문법 개정 등으로 미디어 컨버젼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죠. 특히 광고 시장에서는 미디어랩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되고 있어 큰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 예상이 되는데요. 요즘은 생활에서도 미디어 컨버젼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디지털 방송이 일반화 되어 TV 방송 도중 광고를 볼 수 있는데요. 간단한 리모컨 조작만으로 상품을 사고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죠.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계속적으로 다양한 광고 모델이 개발 되겠죠?!

스마트폰에 대해 저 뿐만이 아니라.. 할말이 많으신 분들이 꽤 계실꺼라 생각됩니다. 근래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파이가 순식간에 커지고있습니다. 오죽하면 요즘 첫 인사가 "안녕하세요?"가 아닌 "아이폰 사셨어요?"라는 개그가 나올 정도니까요. 파이가 커지면 당연히 광고가 따라오게 됩니다. 오늘 한국 일보에서는 "아이폰 유저의 마음을 유혹하라" 라는 기사가 실렸는데요- 스마트폰 시장을 통한 광고, 기대 됩니다.

소셜 미디어. 위에서 언급한 스마트폰도 인터렉티브하고 즉각적인 소셜 미디어 활용에 한 몫 한다고 생각 하는데요. 트위터, 미투데이 등을 통한 홍보, 광고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선 포스트에서 저희 사 브랜드 중 하나도 미투데이를 활용하고 싶어 고민 중에 있습니다. 같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더라도 일반 유저와 홍보를 수단으로 하는 기업 유저와의 갭을 어떻게 극복 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중에 있죠. 여튼, 소셜미디어는 이제 온라인, 오프라인의 개념을 버리고서라도 큰 광고와 홍보의 큰 트렌드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10년의 광고 트렌드가 순식간에 변화 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점차 소비자와 기업간에 1:1이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무엇을 숨기고 감추며 포장하는 광고보다, 상품, 브랜드, 기업의 가치를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광고. 이제 커뮤니케이션이 중심이 된 광고가 핵심이 되지 않을까요?

carlos PARK Marketing 2010년 광고 트렌드, 광고, 미디어 컨버젼스, 소셜미디어, 스마트폰, 커뮤니케이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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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미투 속 연예인들! 가십을 넘어선 커뮤니케이션 가능 할까? 위기는 어떻게?

2009. 7. 19. 21:47

요즘 사회적 큰 이슈 중 하나인 트위터. 그 시작은 무엇이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의 트위터를 이야기합니다.

<관련기사 링크>

이 후 한국에서도 트위터의 사용자 수가 급증하고 트위터와 관련된 기사, 포스트 등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형 서비스인 미투데이에서는 많은 10대 여성의 사랑을 받고 있는 2NE1의 맴버들이 가입을 하고 네이버를 통한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있습니다. (NHN에서 미투데이를 인수하였습니다.)



2NE1, 김연아와 같은 사회적 유명인사들은 개인의 사생활들 침해 받지 않을 정도에서 자신의 개인적 일상을 어느정도 공개하여 인기의 유지, 어느정도의 커뮤니케이션(쌍방향성이라 말하기엔 조금 부족한..) 효과를 보고 있으며, SNS 기업은 이들을 통해 빅-이슈를 확보하고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더 많은 소셜네트워킹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윈-윈하는 전략입니다.

여기에 요즘은 "소통"에 목마른 정치인들까지 속속 모여들고 있는 형국이죠.

이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대화. 즉,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이미지와 이슈를 확보하여 자신들에게는 꼭 필요한 '인기'를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닐까 합니다.(연예인이던, 스포츠 스타던, 정치인이던..)

자신의 ID를 개설한 유명인들은 많지만 정작 소셜네트워킹을 위한 사용법, 혹은 웹 2.0의 기본인 공유, 개방, 참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일 예로 미투데이의 2NE1의 공간은 단 시간 동안 많은 미친이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2NE1의 일상 하나하나에 격한 반응을 보이고 대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매일같이 미투데이의 메인 화면에서는 2NE1 맴버들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되었죠.


포스트 하나 당 100~200개의 댓글이 달리지만, 2NE1의 답글은 단 하나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물론 100개가 넘는 미친이들의 댓글에 하나하나 응대하는 것은 엄청난 시간을 요하며 전부를 응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2NE1이 포스팅을 하는 패턴을 살펴보면 미친이와의 대화보다는 어느 정도의 홍보와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포스팅이 대부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 판단일수도 있음.)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문제점이 있지만, 일단 이들이 참여를 했다는 것은 트렌드로 발전한 SNS가 사회적 대화의 도구로서 성장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쯤에서 Carlos는 이러한 생각을 해봤다!

만약 이들 중 누군가에게 위기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들은 SNS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까? 물론 기존에 싸이월드라는 국내 최대의 SNS에서 부정적 이슈에 대한 이들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아왔다. 격노, 변명, 회피, 침묵, 사실확인 등등등 다양한 형태로 자신들에게 일어난 이슈에 대해 표현을 하고 대중들은 각 사태에 대한 판단을 위해 그들의 미니홈피를 방문하고 이슈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을 내렸습니다. (기자들 조차...)

새로운 SNS는 직접적인 대화의 툴과 모바일 기술과의 연동을 통해 매우 빠른 이슈의 전환이 가능한 서비스 임으로 유명인들에게 새로운 이슈가 발생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쉽게 그들이 이용하는 SNS에 접근하여 빠른 피드백을 기대하고 있을 것 입니다.

부정적 이슈에 대해 미니홈피에 자신의 견해를 밝힐때는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회사와 상의를 하거나 심사숙고 한 뒤 대화를 시도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죠. 하지만, 미투데이나 트위터와 같은 실시간을 요하는 SNS에서는 부정적 이슈의 전파와 함께 동시적인 접속과 피드백을 필요로 합니다.

연예인, 유명 스포츠 스타, 정치인 등 각자의 이유로 SNS를 활용하기 위해 뛰어들지만, 위기상황에 대한 고민까지 했을지? SNS의 밝은 면만을 기대하고 뛰어들지는 않았을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가 발생했을 때, SNS를 어떻게 활용하고 이슈에서 벗어나기위해 노력할 것인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arlos PARK Social-media 2NE1, SNS, 김연아, 미투데이, 소셜네트워킹서비스, 소셜미디어, 웹 2.0, 위기관리, 유명 스포츠 스타, 정치인, 트위터

  1. Blog Icon
    sdf

    19+ 동영상찾으세여?

    일로오시면무료감상가능함니다..

    http://19icosswe.cun.kr

  2. 꼭 댓글을 원츄해야 하는건 법칙은 아닐듯...근데 김연아도 그렇고 뭐 글로벌한 유명인들...트위터에 글 잘안쓰더라....ㅋㅋㅋ 2ne1은 아직까진 느무 열심히 올리던데...ㅋ

  3. 이들에게 쌍방향성 커뮤니케이션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았던 듯..ㅋ (저도 그 중 한명임.)ㅋㅋ

  4. 2ne1도 약간 자연스럽게 미투를 하면 좋을텐데, 글을 올리면 늘 4명이 동시에 우르르 올려서 약간의 부자연스러움이^^;;(실제로 그때가 짬이 나서 순수히 동시에 올리는 걸 수도 있겠죠ㅋ)

  5. 순수한 눈으로 보고 싶지만... 제가 너무 속세에 찌들었을까요?ㅎ 그래도 이들로 인해 SNS가 빅-이슈가 되었다는 건 고무적이라고 생각해요^^

  6. 후폭풍.. 기대함 !!!ㅋ

  7. 2NE1의 팬들?ㅠ (저도 팬이에요~)ㅎ

  8. 그래서 저는 애초에 기대 안 하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미투도 트위터도, 단지 주변에서 하니까 같이 한 것뿐.... 에혀혀혀~
    그나저나 기자들이 자주 쓰던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라고 심경고백을..." 이라는 말이 "***씨는 트위터로... $$$씨는 미투데이로..." 이렇게 되는 날이 금방 올 것 같긴 하군요 ㅎㅎ

  9. 아직 유명인들이 적절히 활용하지 못해서.. 위기상황에 대한 이야기는 없지만- 벌써 미투데이나 트위터에서 그들의 일상을 이야기하는 매체들은 많아 진듯해요-ㅎ

  10. 당신의 또 다른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든지 이외에 진짜 좋은 의미의 코드 정보를 일종의 것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구현하는 순간, 나는 디자인을 빼내 정보의 이런 종류에 관한 얘기했습니다 걸 벤처 소유하고있다.

[소셜미디어 회피현상] Web 2.0 공유, 개방에 대한 고민

2009. 4. 19. 14:34

Web 2.0의 3원칙을 블로그에서 논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많이 뒤쳐진 주제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화두를 던져 봅니다.


Web 2.0은 '공유, 개방, 참여'의 3원칙을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블로그, SNS 등을 활용한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현재 많은 블로그에서는 웹 2.0의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저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출처: 한국인터넷 진흥원 2008년 인터넷 이용실태 조사>

전체 인터넷 사용 인구 중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비율은 대략 43% 정도라 합니다. 일상의 기록, 정보 공유, 취미, 여가 활동, 개인브랜딩 등의 다양한 이유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Web 2.0의 3원칙중 공유과 개방의 개념을 적절히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을까요?

소셜미디어 회피현상. 자신이 생산한 컨텐츠를 웹상에서 표현하고 싶지만, 타인의 합법 혹은 불법적인 스크랩 등 정보 공유에 대한 부담감으로 블로그를 소유하고 있으나 블로깅을 기피하는 현상

저는 위와 같은 현상을 소셜미디어 회피현상이라 정의했습니다.(더 수려한 언어로 정의해 주실 분이 있으면 댓글, 트랙백 등으로 공유해 주십시오.)

웹 2.0의 3원칙은 현 소셜미디어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새롭게 만들어지는 SNS 서비스 등의 개발의 원칙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용자들은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을 공유하길 꺼려하는 경우가 꽤 있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블로그 운영 초반에는 지식 공유에 대한 불안감이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물론, 미천한- 지식입니다만...) 하지만 쥬니캡님, 철산초속님, 미도리님 등등 인기있는 블로거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신뢰를 얻고 블로고스피어에서 기반을 다지셨습니다.

위와 같이 공유를 통해 컨텐츠 생산자에게 신뢰와 해당 분야에 대한 발전을 가져오는 경우도 있지만, 개방과 공유를 통해 컨텐츠를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변에 개인의 일상을 싸이월드와 같은 SNS에 공개하는 분과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공개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소셜미디어 기피현상에 대해 물어본 결과 자신들의 컨텐츠에 대한 공유에 대해 불법적인 스크랩과 유사 컨텐츠를 생산함에 있어 부정적인 시각과 함께 자신의 블로그나, SNS를 차단하는 등 기피현상을 보인적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투표를 통해 사례를 공유해 주세요.

개인의 컨텐츠를 공개와 공유는 다른 개념으로 정의 되어야 하지만, 공개를 통해 일정한 공유가 이루어지고 이 과정에서 원하지 않는 스크랩, 컨텐츠의 변형된 다른 컨텐츠가 생겨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CCL, 불법 스크랩 방지 태그 등의 방법들이 위와 같은 사례들을 보완해주고 있지만,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개인이 타인이 생산한 컨텐츠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소셜미디어의 발전은 공개를 통해 공유를 이끌어내 발전된 또다른 것들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소셜미디어 회피현상을 겪는 주최도 공유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발전적 방향을 모색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carlos PARK Social-media Web 2.0, Web 2.0 3원칙,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 회피 사례, 소셜미디어 회피현상

  1. Carlos님이 언급해주신 소셜미디어 회피현상의 내용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가끔 넘치는 정보를 보면 회피해버리는 경우도 있네요. 바뻐서 일주일만에 RSS 리더기 들어갔더니 엄청난 숫자의 포스팅이 있다던지^^;;;

  2. 웹에서의 방대한 정보를 어떻게 관리 하냐도- 큰 관건이죠. 저는 얼마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넷북'이라는 걸 구입했는데요- 그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미지수..인것 같아요ㅠ

  3. 블로그에 자기의 생각과 지식을 쓰게 되면 사실 두려운거죠. 그것은 대한민국 사람만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틀리면 안된다는 강박관념과 체면치례라고 할까요ㅎ 그래도 예전보다는 블로고스피어내 좋은 콘텐츠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4. 모세초이님 포스트를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웹을 통한 지식과 정보의 유통이 늘어나면서 점차 소셜 미디어 회피 현상이 둔화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위와 같은 피해? 사례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해서 포스팅해 봤습니다^^

PR Blah Blah.com 오픈!

2009. 4. 15. 23:01
PR 업계에서 동고동락하는 6명의 젊은 블로거들이 모였습니다.
 




'PR블라블라' 뭐하는 곳이냐구요?

각자의 PR Agency에서 일하며,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6명의 사람들이 모인 팀블로그입니다.
급변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PR인으로서 적응하고 나아가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하는 큰 뜻을 가진 곳입니다.

처음 저희 6명은 철산초속님찰이님의 주선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의 서먹함은 잠시였고, 소셜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각자의 열의와 의견들로 열띤 토론을 하고 <링크의 경제학>을 읽고 독서 토론회를 하는 등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업계의 정보도 공유하는 집단이 되었습니다.

각자가 가진 인사이트를 한 곳에 모아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목소리를 키워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블라블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각자의 인사이트를 높이기 위해 4월 말에는 MT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블라블라는 6명이 시작했지만 저희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소셜미디어, PR, 커뮤니케이션 등 변화하는 사회의 목소리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포스팅이 부담되시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이라면 댓글과 트랙백으로 저희과 대화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열린 블라블라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참여하고,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켜봐 주시고 참여해 주세요.

 

carlos PARK PR PR, PR Blah blah, 소셜미디어, 팀블로그

LG전자 블로고스피어에 등장!

2009. 3. 12. 01:24

일단 블로그를 먼저 볼까요?

미도리님의 블로그에 방문을 하였다가, LG의 기업블로그를 오픈 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어요. 축하를 드린다는게 그만... 부담을 드려버렸네요ㅎ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에서 한국어를 통한 기업블로그를 열였다는 것이 일단의 큰 화제요(너무 당연한 건가요?), 이 후 다른 기업들의 반응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지켜볼만한 점인듯 하네요.

이제 막 오픈을 한 블로그여서 컨텐츠의 수는 적지만, 그 컨텐츠 속에서 왜 LG가 기업블로그를 만들었는지, 블로그를 하기위해 무엇을 고민하였는지 잘 드러나 있었습니다. 블로그의 주제는 디자인! 그리고 주제를 잘 버무려줄 필진을 구성하였더군요, 분야별 전문적인 식견을 보유한 인사이트를 가진 시니어급의 필진. 그리고 2.0에 대한 이해, 경험, 고민을 위한 워크숍까지.

준비한 모습들을 하나하나 펼쳐놓은 블로그의 디자인은 깔끔했고 컨텐츠는 대화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댓글과 트랙백을 통한 대화.. 첫 시작이 순조로워 보였습니다.

주목해볼만한 것들
  • 글로벌 기업, 한국어 서비스를 통한 국내 소비자와의 대화 시도
  • 블로그 뿐만이 아닌 소셜 미디어를 고루 활용하려는 노력:
  • 확실한 대화주제 선정과 이야기꾼(필진)들의 전문성
  • 안정적 트래픽이 보장된 포털의 둥지를 버린점
  • 대기업의 진출로 예상되는 사회적 파장


이 밖에도 주목해 볼만한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번 LG전자 기업블로그는 영향력과 파워가 클 것입니다. 소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같이 호흡하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해 보여 블로고스피어에 미치는 순기능이 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LG기업 블로그의 건승을 기원하며,
당장 내일부터의 블로고스피어에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해 하며....

carlos PARK Bolg/corporate blog LG전자 기업블로그, 기업블로그, 대화, 미도리, 블로고스피어, 소셜미디어, 철산초속

  1. '효녀심청론'(?)을 펼쳤던 그린데이입니다. ㅋ
    잘 되야 할텐데 말이죠...
    관련 글에 링크된 '기업블로그가 84% 썩었나요'란 제목이 어깨를 더 무겁게 하네요.
    많은 대화를 통해 항상 신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자주 들러주세요 ^^

  2. 효녀심청론! ㅋㅋㅋ 점점 그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LG블로그에 자주 다녀갈께요^^건승!

  3. 와우...이거 완전 깨끗해졌군요...최근 두개의 포스팅에 모두 철산초속등장이로군요...룰루...나중에 내 블로그도 손좀봐주삼...찰이가 요즘 영 게을러...

  4. 뺄껀 확 뺏어요ㅎ. 찰이 형님께서 요즘 바쁘신가?ㅋㅋㅋ
    저도 찰이 형님께 물어볼 것이 완전 많은뎃ㅠ

  5. 관심가져주시고 포스팅해주셔서 감사해요 ^^
    저더로 심청이가 되어 임당수에 몸을 던지라는 그린데이님 ㅠㅠ
    저는 심청이만큼 미모가 안되어서 ㅎㅎ 던지라고 할 것 같지도 않아요 ㅋㅋ

  6. ㅋㅋㅋ 이미 블로그에 발을 깊게 담그신듯ㅎ
    LG블로그에 대한 높은 열정이 느껴져요!!
    저 역시도 참여하고 지켜 볼께요^^

  7. 안녕하세요 carlos님~
    저도 LG전자 기업 블로그를 관심있게 보고 있답니다~
    평소 교류하던 미도리님도 운영하셔셔 더욱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8. 이수님, 찾아주셔서 감사^^;
    앞으로 carlos와도 많은 교류 부탁드려욧^^
    LG블로그가 오픈 했으니, 어떻게 듣고 말하고 참여하는지 지켜보려구요ㅎㅎㅎ. 저 역시 좋은 사례가 되어서 긍정적 발전에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업블로그 84% 썩었나요?

2008. 12. 12. 11:47

Forrester Research report에 따르면 소비자의 84%가 기업블로그를 믿지 못한다고 답했다.
only one in six consumers (just 16%) trust company blogs.

기업블로그의 윤리적 운영이 자리잡지 못한 한국의 이야기가 아니다.
해외의 사례에서 이런 결과가 나오니 황당할 따름이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기업 홍보활동이 한국보다 활발한 해외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면 한국은 어떨까?
소비자를 매혹시킬 수 없는 매우 불가능한 영역에서 자만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건 아닐지...
몇몇 PR인들이 말하는 '그들만의 리그'에서 행복해 하고 있지는 않는지..
소비자를 향한 블로그인지 클라이언트를 향한 블로그인지..

나 자신 먼저 돌아보게 만든다..... .... .... .... .... .... ....


carlos PARK Bolg/corporate blog Forrester Research report, 그들만의 리그, 기업 홍보, 기업블로그, 소셜미디어

  1. 모두가 풀어야할숙제라고 생각합니다.^^~

  2. 이거 실시간 댓글 놀이가 될 듯 합니다..ㅎ
    15분 전 쯤, 철산초속님의 소개를 보고 문자를 보내볼까..했었는데..후훗ㅡ.
    저 무섭죠?

  3. 하핫 밥먹고왔어요...ㅋㅋ 근데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칼르로스님? 아크엔젤님? 아이디가 너무많으삼...ㅡㅡ;

  4. 헛 제 블로그에 또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아~ 철저하지 못한 제 자신이ㅠ
    카를로스라~ 불러주세욧!!ㅎ

  5. 넵...카를로스님....ㅋㅋ

새로운 소셜 네트워트 [Social Media Club in Korea] 오픈

2008. 12. 7. 01:06

쥬니캡님의 새로운 프로젝트!
Social Media Club in Korea가 오픈했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PR 트렌드와 미래를 형성해 나갈 사이트다.
가입 조건은 3개월이상 블로그을 운영해야하며 소셜미디어의 관심이있는 人이면 된다.

운 좋게 블로그를 오래전 열어 놓고 조금이나마 PR인들과 소통을 하던 나도 참여를 할 수 있었다.
현재 각 계의 PR인들과 PR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소통을 시작하고있다.

소셜 네트워크, 블로그 등의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의 유용한 정보들도 공유가 되고있다.
현업에 막 뛰어든 나로서는 매우 유용한 사이트다.

Social Media Club in Korea 기존 1인 미디어 블로그의 틀을 넓히고 공통분모가 존재하는 다수의 사람들의 브레인을 모아놨으니 기대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클럽의 구성원들의 활동 기대해본다. 나 역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것들을 얻고자 한다.

carlos PARK Social-media PR, Social Media Club in Korea, 블로고스피어, 블로그, 소셜미디어, 쥬니캡

  1. 카를로스부터 클럽의 승승장구를 위한 자료 공유 헌신 부탁합니다! 건승!

  2. http://www.shoes4cl.com/

  3. http://www.bags4chanel.com/bags/handbags

  4. http://www.bags4gucci.com/bags/handbags

  5. http://www.bags4lv.com/bags/handb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