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블로그, 새로운 시도!

2008. 10. 25. 23:52


이주노동자 진료비지원 블로그 바자회 (노트북 15만원)


헬스로그 팀 블로그의 편집장 양광모 선생님의 포스트다. 노트북 판매를 시작으로 이주노동자 진료비 모금을 한다.블로그를 통해 바자회지만 블로그 보다는 링크된 다음 아고라(십년지기 버마친구, 윈나잉우씨를 도와주세요)에 detail이 있다.



세부사항이 적어 아쉽지만, 웹 2.0의 공유, 개방, 참여의 Keyword중 참여의 의미를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될 듯 하다.

자선을 목적으로하는 온라인 판매형태여서 그런지 노트북에 대한 설명이 참 정겹다. 없는 것은 없다. 중고라 깨끗하지 않다. 양심적 설명과 안전거래까지. 온라인 거래의 표본을 보여 주지 않았을까 한다. 양심 노트북은 팔렸다.


이제 노트북은 팔렸다. 더불어 아고라의 모금이 끝난 후 돈의 쓰임에 대한 포스트가 올라와 기부한 사람들에겐 뿌듯한 마음을, 기부를 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또 다른 선행의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블로그를 통한 '자선'활동. 기업 블로그를 하려는 기업들도 고려해 보면 좋을 것이다. 블로그를 광고와 홍보의 목적이 아닌 진정한 소통과 CSR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헬스로그의 팀 블로그의 활동을 주목해 보자! 기업 블로그의 방향성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carlos PARK communications , , ,

  1. 앗~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노트북은 아직 판매가 안되서 가격을 낮출 예정입니다.

  2. 대단히 관심이 가는 블로그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여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