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나의 독서론

2009. 6. 15. 22:29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제 인생의 독서 곡선은 W를 그리고 있어요. 중학교 때 어머니께서 사주신 한국 문학 전집을 꾸역꾸역 다 읽으며 첫번째 꼭짓점을 찍었구요!(물론 지금은 기억 조차 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군대에 입대해 시간을 죽이며 소일거리를 찾다가 독서를 하게 되었지요. 소설 비소설 할 것 없이 엄청나게 읽었던 기억이...나네요!
세번째 독서의 꼭지점은 작년부터 읽기 시작한 소셜미디어 관련 서적과 감성이 매마르지 않게 유지시켜 준 슬픈 소설들입니다.

Carlos의 얼토당토 않은 내 인생에 Best Book!

1. 그라운드스웰
  - 소셜미디어를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책
2. 세상에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군대에서 남몰래 눈물 흘리게 했던 책
3. 장미의 이름
  - 읽다가 머리아퍼서 죽을 뻔함. 책과 영화를 번갈아보면서 공부하며 읽은 책.
     하지만 영화만 기억 남는 명작!
4.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 '진보'와 '보수' 무엇이 다른지!
     응집력이 강력한 보수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산별적인 진보의 커뮤니케이션을 알아볼 수 있는 책
5. 칼의 노래
  - 김훈님의 책이야... 말해봐야 무슨 소용! 쵝오라 칭할 밖에-


독서란 [인내]다.
책은 다른 매체와 다르게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한다. TV는 본방을 못보면 주말에 누워 재방을 보면 되고, 인터넷 매체는 항상 그자리에 있다. 하지만 책은 내가 다가서서 인내를 가지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기 전까지는 내것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인내하면 분명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거나 가슴을 울려준다.


나의 독서론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 바람의 노래님, 모노피스님, 꼬미님, JaeHo Choi님, 감성적 젊은 이상가님, 비전 디자이님, jedimaster, 조현경, 제나두, 에코♡  님을 거쳐왔습니다.


아직 릴레이 기간이 5일이 남았기 때문에 두 분에게 릴레이 바톤을 터치할께요!
받아 주실꺼죠?!

뷰티풀몬스터 님 - 얼마전 에코님과 함께 알게 된 분이에요. 그 전에 미친이(미투데이 친구)긴했지만, 어딘지 모를 묘한 매력을 가지신 분. 실제로 만나보니 더 아리송한 이미지를 풍기셨어요. 조금 더 친분을 쌓아보고자 바톤을 넘겨 드려요!
Sammie 님 - 참 묘한 인연. 잡지교육원, PR아카데미 등 사회 교육기관에서 항상 같이 했던 동생. 같이 한 시간만큼 잘 챙겨주질 못해 미안해서 선정. 연차에 비해 분명 인사이트있는 포스팅을 해줄꺼라 믿어요^^

갑작스럽게 릴레이에 동참에게 되어서 스스로 깜놀한 상태지만, 책을 대하는 저에 태도에 대해 한 번 돌아 볼 수 있어서 뜻 깊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추천해주신 에코님! 감사해요^^.


carlos PARK Social-media , , , , , , , , , ,

  1. 세상에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읽고 눈물흘린 그대는 여린남자~!! 캬캬캬

    릴레이 재밌게 잘 읽었어요..
    인내라는 표현도 정말 공감가네염 ㅋㅋ

  2. 정말 큰 눈물 쏟았다구요-ㅠㅠㅠㅠㅠ 다시 한번 읽어야 겠어요~ㅋㅋㅋ

  3. ㅎㅎㅎ감성남이었구나...좀 잘해 줘...ㅎㅎ그래도 옛날에 까칠했던 거에 비하면...많이 다정다감해졌지...

  4. 아직도 까칠과 소심을 구분 못 하다니... 형은 그저 남들보다 조금 더 소심한 트리플 A형일 뿐이야..ㅎ

  5. 형 ㅋㅋㅋ

  6. 에코님 블로그에서 오빠와 싸우고 싶지 않아요..ㅋ여기서 왜 이러시는 거에요..ㅎ 첨에 릴레이 바통 넘길 때는 "오빠가 있잖아~"하시더니ㅋㅋ사람이 그새 변했다!!! 에코님...정말 카를로스님이 이준기를 닮았을까요?...(아니라고 해주3....ㅋ)

  7. 이제 보니 오빠의 블로그였군요..ㅋㅋ뭥미ㅋ

  8. 정말 뭥미?!

  9. 사실 이준기 닮았다는 소리는 내가 먼저 한게 아니고 누가 하길래 따라한것 뿐 ㅋㅋ 이라능 이라고 하면 ㅋㅋ
    그래도 옆모습이 아주 살짝 닮은것 같기도 했음

    허나 이준기는 역삼동 GS빌딩 지하에 와도 긴장하진 않을것 같은 ㅋㅋㅋ

  10. 고개를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다보면 어느 순간 얼핏 0.001초 정도 이준기를 느끼실지도.. 그냥보면 예능 늦둥이 종신님을 닮았다고 밝혀드립니다.

  11. ㅋㅋ진짜 외국인도 아니고...참 신기했어요

  12. 점점 내 얼굴 이상해지고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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